‘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타임어택 챌린지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 진행

넷마블이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서 자사 인기 게임 4종을 출품했다. / 넷마블 제공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넷마블(대표 권영식, 251270)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이 출품하는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4종이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14일까지 1차로,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LG베스트샵 전국 51개 본점 및 주요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장에 설치된 시연대에서 4종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차 행사 기간 동안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 게임의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이용자 5명에게 ▲LG V50 ThinQ ▲게이밍 모니터 ▲LG 퓨리케어 미니 등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5성 파이터(94 김갑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채로운 즐거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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