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유안나 기자=24일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포시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셀리턴 소개와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를 앞두고 ‘포토월’ 사전 행사가 진행됐다. ‘포토월’에는 이다해, 바다, 경리,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등 연예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