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포시즌 호텔서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 개최

셀리턴 뮤즈 박서준과 강소라 / 공감신문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24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가 개최됐다.

‘셀리턴’은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LED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이날 셀리턴 행사 진행자는 김경란 아나운서가 맡았다. 오후 3시 시작된 런칭쇼는 본 행사에 앞서 이다해, 경리, 이현이, 리지, 브라이언, 바다 등 연예인들이 참석한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2008년에 시작된 셀리턴 역사 및 LED마스크를 소개하는 ▲오프닝 무대 ▲마술쇼 ▲영상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셀리턴 뮤즈로 활동하는 배우 강소라와 박서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서준과 강소라는 셀리턴 4세대 플래티넘 소개와 라이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Q&A'는 중국왕홍어워즈에서 최고 BJ상을 수상한 전금하와 뷰티 유튜버 다또아, 쏘블티비로 활동 중인 쏘블리가 함께했다. 

이후 행사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무대와 김일수 셀리턴 대표의 인사로 마무리됐다. 

LED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 셀리턴 홈페이지 캡처

LED마스크를 선도하는 브랜드 ‘셀리턴’은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했으며, 연구·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한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기능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극대화했다고 셀리턴은 소개했다.

또한,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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