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존 윅3 - 파라벨룸')

문화의 날을 맞아 영화를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문화의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며, 다양한 곳에서 문화생활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영화같은 경우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다양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화의 날에 보기 좋은 영화로 영화 알라딘과 토이스토리4, 기생충, '롱 리브더 킹' 등이 있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의 활약을 담은 '존 윅' 시리즈의 '존 윅3 - 파라벨룸'이 오늘 개봉해 많은 액션영화 마니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 오늘 개봉하는 영화로 '비스트', '애나벨 집으로' 등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영화인 '마녀배달부 키키'가 오늘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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