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 유튜브 1년만에 수입 “대기업임원 이상”…연대 법대생에서 유튜버 된 이유 '독특'
상태바
‘초통령’ 도티, 유튜브 1년만에 수입 “대기업임원 이상”…연대 법대생에서 유튜버 된 이유 '독특'
  • 이다래 기자
  • 승인 2019.06.26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버 도티(사진=ⓒ도티인스타그램)

26일 ‘라디오스타’에 유튜버 도티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도티는 지난해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수입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도티는 ‘수입이 어느정도 되나’는 질문에 “일을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됐을 때 대기업 임원 연봉 이상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유튜브 광고 수입뿐만 아니라 캐릭터 굿즈 등으로도 수익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문화를 만드는 일이 뭘까, 진짜 멋있다'라고 생각해 전역을 하자마자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서 자소서(자기소개서)에 특별한 한 줄을 만들고자 했다"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15억 뷰 이상의 유튜브 영상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따르면 도티가 운영하는 '도티TV'의 1년 조회수는 4억693만회다. 이를 1년 수익으로 보면 4억 8832만원으로 전해졌다.

현재 도티가 운영중인 회사에는 정직원만 100여명으로 소속된 크리에이터만 200팀이 된다. 도티는 "한 달에 40개 정도의 동영상을 업로드한다"며 "이중 가장 많이 재생된 영상은 하나에 8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