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전문점&중화포차 ‘징차이짜장’의 강점, 어느 상권에서나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처음 외식 창업을 결심했을 때, 창업비용 만큼이나 고민하는 부분이 상권 및 입지조건에 대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이라면, 본사에서 추천하는 입지조건을 선정하기 마련이지만 창업자 입장에서 100% 만족을 하기가 어렵다.

역세권에 유동인구가 많고 잘 조성된 상권은 누구나 꿈꾸는 입지 이지만, 반대로 그만큼 진입하기 어렵고 경쟁률도 높으며 경제적인 부담도 가중된다. 이런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상권을 찾기도 어렵지만, 설령 어렵게 입점을 하더라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상권에 관계없이 브랜드 경쟁력 그 자체로 이 분야 ‘성공제조기’로 불리며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제시하는 중국집&포차 창업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중화요리전문점&포차 창업 브랜드 ‘징차이짜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상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느 상권에서나 빛을 발하는 저력의 중심에는 상권별 ‘맞춤 메뉴 운영시스템’이 자리한다.

해당 시스템은 상권 특성에 맞춰 메뉴를 선별해 판매하는 체계로, 본사의 철저한 사전 조사 및 분석 아래 이 상권에서는 어떤 레시피와 음식이 잘 팔릴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뉴가 선정된다.

이렇다 보니 굳이 유동인구가 많거나 잘 발달된 상권이 아니더라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이 가능해 불경기에도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가 용이하다. 낮에는 정통 프리미엄 중화요리전문점으로서의 기능을, 저녁에는 중화포차로서의 매력을 더해 이중 매출 효과를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2,900원 짜장면으로 간단히 식사를 하려는 고객부터 정통 중화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 그리고 음주를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매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뉴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홀 매출에 더해 배달과 포장 매출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점심 식사 고객과 저녁 술 고객을 분류해 다양한 고객을 섭렵할 수 있기에 가능한 대목인데, 이 역시 상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도 기준치 이상의 매출 달성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다.

‘징차이짜장’의 관계자는 “누구나 좋은 상권과 입지조건을 선호하기 마련이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모든 부분을 충족하는 상권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래서 ‘징차이짜장’은 상권에 얽매이지 않고도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상권별 맞춤 메뉴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런 ‘징차이짜장’의 노력은 낮에는 정통 프리미엄 중화요리전문점의 강점과 밤에는 중화포차의 강점으로 승화하면서 다양한 매출 상승 포인트까지 확립, 불경기에도 승승장구 할 수 밖에 없는 ‘성공제조기’의 대표 위치를 선점한 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징차이짜장’ 수산점은 월매출1억2천만 원을 돌파하면서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자세한 문의는 ‘징차이짜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