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시설관리 개선 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

[공감신문] 22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시설관리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신동근 의원이 주최했다.

사진은 유은혜 의원이 행사에 앞서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 유 의원은 "여러분의 아이를 주도해서 지킬 수 있도록 제20대 국회와 문재인 정부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전재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신동근 의원의 축사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 소속 유은혜, 신동근, 노웅래, 전재수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전재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신동근 의원의 축사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토론회는 신동근 의원의 재치있는 축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한동안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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