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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리고 환경도 지키는 1석 2조 ‘뿌까 낙산 페스티벌’ 성료바다 환경 수호 캠페인 'Save the Earth' 진행 및 도끼·더콰이엇 등 축하 공연
환경 캠페인을 여는 뿌까와 행사 관계자들

[공감신문] 무더위를 날리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낙산 해수욕장에 뿌까가 나타났다.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펼쳐진 낙산비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뿌까 낙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MBC강원영동, 양양군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녀 몸짱을 선발하는 미스터 오션, 비키니 코리아 선발대회를 비롯, 힙합&비치 클럽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3만 명의 피서객들이 함께 했다.

특히 부즈(VOOZ)는 행사 첫날과 둘째 날 낮 시간에 진행된 뿌까와 함께 하는 바다 환경 수호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진행해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아온 쓰레기와 교환되는 물총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매년 언론이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다.

이에 부즈 측은 해당 문제를 축제를 즐기며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Save the Earth'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ave the Earth 캠페인은 관광객들에게 뿌까가 그려진 친환경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가득 담아오면 물총으로 교환해 주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작했다.

이렇게 받은 친환경 무기(물총)로 쓰레기 군단을 퇴치하는 한판 물총 싸움을 통해 신선함 속에서 관광객과 호흡하는 재미 요소가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 단순히 쓰레기 줍기로 '지구를 보호하자!'라는 캠페인이 아닌 피서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큰 이목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강원365'를 통해 이색 캠페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행사 밤 시간에는 매일같이 뜨거운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밤이 되어서는 매일같이 뜨거운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개그맨 이동엽과 가수 설하윤이 미스터 오션과 비키니 코리아 선발대회를 진행하였으며, 불꽃놀이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인기 가수 도끼, 더콰이엇, 달샤벳이 축하 공연을 했고, DJ 클럽 파티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음악에 맞춰 춤사위가 벌어졌다. 8090세대를 위한 코요태, 김조한 등 라인업이 구성된 '쇼!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흥겨운 복고풍 노래들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의 마지막 날 밤에는 피서객들의 노래 실력과 끼를 뽐낼 수 있는 '낙산 비치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인기 가수 도끼, 더콰이엇, 달샤벳 등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부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환경까지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뿌까 낙산 페스티벌을 FUN과 LOVE라는 테마 속에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환경뿐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한 곳,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뿌까가 항상 같이 자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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