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홈페이지)

배우 김성령이 화두에 오르면서 김성령의 올해 나이와 더블어 남편의 직업과 연봉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은 올해 나이 53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혹적인 외모와 굴곡진 완벽한 몸매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잇다. 

배우 김성령은 특히 배우 이열음의 엄마로 알려진 배우 윤영주와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성령이 이열음에게 지금의 소속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해줬다고 전해지고 있다. 

배우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2018년 6월에는 제6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하면서 미스코리아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배우 김성령은 영화 '콜'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성령의 남편이 재력가로 알려지면서 남편의 직업과 연봉도 주목되고 있다. 

김성령의 남편은 이기수 씨로 현재 부산 대형 백화점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중이다. 이 외에도 김성령 남편은 여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봉과 재산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성령은 지금의 남편 이기수와 1996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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