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장영란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발랄한 매력과 입담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영란이 알고 보니 어마어마한 집안을 가진 남편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내의 맛' 장영란의 남편은 한창으로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졌다. 

장영란의 남편의 동생이자 장영란의 시동생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장영란의 동서는 병원장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아내의 맛'에서 "동서는 병원장님 딸이다. 지금은 이사장님이시기 때문에 이사장님 딸"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의 동서는 장영란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장영란의 동서는 '아내의 맛'에서 “저희 형님은 예쁘시고 워킹맘으로서 존경스럽다. 일도 열심히 하시고 육아도 열심히 하시고 남편 내조도 열심히 잘 하신다. 다재다능하다. 항상 인간 비타민이다. 배울 게 많은 형님이다”라고 장영란을 칭찬한 바 있다.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지난 2009년 9월에 결혼했으며 연년생 자녀 딸 지우와 아들 준우를 자녀로 두고 있다. 장영란은 올해 나이 42세이며 장영란 남편 한창의 나이는 장영란보다 3살 어린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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