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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서 또 사망사고...화상과 팔 골절된 상태현장점검 나갔던 직원, 숨진채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
포스코 포항제철소 / 본문과 무관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직원이 화상을 입고, 팔이 부러진 채로 숨졌다. 이에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수사에 나섰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 30분께 포항제철소 내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에서 직원 A(59)씨가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동료직원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A씨는 교대 미팅 후 현장점검을 나갔다. 이후 복귀 시간이 됐는데도 돌아오지 않았으며, 무전기 호출에도 응답이 없었다. 결국 동료직원이 직접 찾아 나섰고, 팔에 화상을 입고 팔벼가 부서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포스코 측은 회사 차원의 대책반을 꾸려 유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는 올해 2월 2일 동료 직원이 작동한 크레인에 끼여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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