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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례신사선’ 본격 추진… 민간사업자 모집위례신도시~삼성~신사 연결, 교통혼잡 완화 기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노선현황(‘15년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기준) / 서울시 제공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7월 12일부터 11월 11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2단계의 평가 거쳐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삼성역~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도시철도로 총 연장 14.7km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1월 강남메트로주식회사(가칭)로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의뢰, 2018년 11월 민간투자사업의 적격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완공 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위례신도시 지역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송파구, 강남구에 발생하는 교통혼잡을 완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신도시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례신사선 사업의 추진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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