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자&치킨 전문점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가 '러브레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러브레터는 BI 변경을 통하여 ‘맛에 사랑을 담다!’라는 브랜드에 담긴 의미를 강조하며 신메뉴 5종을 출시하고, 1달 만에 판매 비중의 20%를 웃도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자와 치킨을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러브레터는 2004년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로 첫 1호점을 출범하여 ‘피자 먹을까? 치킨 먹을까?’ 고민하지 않고 두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러브레터는 금번 신메뉴 출시를 위하여 외식업 대형브랜드에서 우수한 연구원들을 스카우트하며, 제품의 품질을 한껏 높였다. 특히 ‘불라불라’ 치킨의 경우 매콤달콤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피자는 엣지 부분에 베이컨과 치즈가 듬뿍 들어 있는 ‘베이크 엣지’ 스타일로 러브레터만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러브레터는 브랜드 BI 변경과 함께 신규 창업자에게 ‘가입비 전액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의 문턱은 대폭 낮추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투자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레터의 관계자는 “러브레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모든 제품의 맛과 품질을 높였고, 가맹점을 존중하며 정직하고 올바른 기업을 꿈꾸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러브레터의 신메뉴 구매 및 가격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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