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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원룸서 ‘강간미수 사건’ 또 발생경찰 “주변 CCTV 등 통해 용의자 추적 중”
서울 관악경찰서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경찰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또 다시 강간시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20분 한 남성이 신림동 원룸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을 강간하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사건 당시 여성은 남성에게 저항했고, 이 남성은 타박상을 입은 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에게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 주변 CCTV 등을 통해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림동에서는 지난 5월 이미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으로 구속기소 된 A 씨는 지난 5월 28일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간 뒤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갈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여성이 집에 들어간 후에도 10여분 동안 벨과 도어락 비밀번호을 눌렸다. 복도 옆에 숨어서 다시 현관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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