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기꽃삼겹은 오는 7월 15일부터 신메뉴 “마라충삼겹”을 출시한다.

야심차게 선보인 신메뉴는 최근 트렌드로 뜨고 있는 ‘마라’를 반영한 신메뉴이다.

마라소스는 일반적인 매운맛과 달리 자극적인 맛으로 알싸한 특유의 소스가 입안을 마비시켜 얼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충기꽃삼겹의 특별한 마라소스는 중국 쓰촨 지방의 화자오와 마자오, 통후추, 정향 등 14가지의 향신료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탄생했다. 특히. 마라소스는 1kg에 1,960번의 칼집 들어간 꽃삼겹살과 통통한 새우, 신선한 야채를 더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마라충삼겹”은 올해 5월 출시한 “땡초불냉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신메뉴로, 외식업계의 최신 트렌드 분석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신메뉴이다. 최근 SNS, 1인 미디어, TV방송에서도 마라의 인기를 증명하듯 대한민국은 마라에 빠져있다.

김충기꽃삼겹 관계자는 “얼얼한 매운맛의 마라와 대한민국 외식 1위 선호 메뉴 삼겹살이 더해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메뉴 선택과,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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