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전남 목포시)와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구을)이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지원 전 대표가 최명길 의원과 대화를 나눈 뒤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주최했다.

박 전 대표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함께 참석한 최 의원도 박 전 대표에 이어 축사를 했는데, 과거 MBC 기자 경력을 소개하며,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