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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선선한 9월, 가을 극장가 점령에 나선 영화들

[공감신문 교양공감 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TV 전다운입니다.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9월, 밖으로 나서는 사람들의 발길을 극장가로 끌어들일 영화들이 찾아옵니다. 바로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몰려온다고 하는데요. 가을 극장가 점령에 나선 영화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영화, ‘잃어버린 도시 Z’입니다. 찰리 허냄부터 로버트 패티슨까지! ‘잃어버린 도시 Z’는 개봉 전부터 꿈의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이자 미지의 세계 ‘Z’에 도전한 최초의 인간! 그의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를 그린 실화를 담아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입니다. 원작은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비소설 부문 8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탐험 미스터리의 걸작으로 평가됐는데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자 제작사로도 활동 중인 브래드 피트가 이 소설에 매료돼 주인공 ‘퍼시 포셋’의 일생을 5년에 걸쳐 제작했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도시 Z’는 원작의 감동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냈을까요? 궁금하다면 9월 21일 개봉, 놓치지 마세요.

다음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입니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612만 관객으로 흥행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자, ‘콜린 퍼스’의 귀환으로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의 등장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대사를 만들어 낸 콜린 퍼스,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국 영화도 빠질 수 없죠.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남한산성’입니다.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역에 ‘이병헌’과 청의 공격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예조판서 역에 ‘김윤석’, 그 사이에서 번민하는 인조 역에 ‘박해일’까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이야기! 이들은 과연 어떤 명품 연기를 보여줄까요? 

오늘 소개한 영화들을 보니 가을에도 극장가로 향할 수밖에 없겠죠? 즐거운 영화 관람하시고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 더 따끈따끈한 영화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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