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지난 16일 신규 매장인 마곡역점을 오픈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158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카페브랜드로 국내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이번 신규 매장인 마곡역점 외에도 포항문덕점, 김포구래점 등 다수의 매장을 연속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세츠는 국내 브랜드 런칭 이후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일반 소비자들이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의 형태와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전문적인 창업시스템과 탄탄한 본사지원 및 세련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매장운영 노하우 등이 갖춰진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좋은 창업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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