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광고 리워드앱 캐시리플렛 서비스 브랜드 FNB캐시리플렛은 KBS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프로덕션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영(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럴러다. 

활발한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진혁과 흡인력 있는 연기를 자랑하는 손현주,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는 임진아(나나)의 캐스팅 소식에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 온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방문유도형 AR광고플랫폼 캐시리플렛은 유저가 앱내에서 브랜드 가상의 전단지를 모으고 맛있는 음식과 음식점을 주제로 15초 숏비디오 영상을 전단지로 만들어서 뿌리는 시스템으로, 일상을 공유하면서 보상을 받는 리워드 광고플랫폼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 ‘피자마루’와 종합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 대형패션 아울렛 ‘W몰’ 등과의 제휴 및 프로모션으로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또 홍보모델 걸그룹 마마무의 캐시리플렛 CM송, 춤, 바이럴영상등 총 10여편의 영상콘텐츠 제작하여 이달 15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한편 캐시리플렛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극 중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예정이다. 이에 캐시리플렛 관계자는 “본사는 앞으로도 드라마 제작 지원과 같이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찾아 브랜드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캐시리플렛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최근 캐시리플렛의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에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153프로덕션은 캐시리플렛이 더욱 다양한 소비층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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