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모던 보이와 모던 걸이 여의도 디스트릭트 Y에 위치한 모던눌랑 2호점에 방문해, 메뉴를 고르고 있다.
모던눌랑에 방문한 모던 걸이 음식을 맛본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아니 이 맛은?'이라는 표정 같다.
모던눌랑의 메뉴를 앞에 두고 모인 모던 걸들이 식사를 하던 중 메뉴를 고르고 있다. 먹고 있어도 또 먹고싶은 그런 맛일까?
박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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