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여의도에 나타난 호외꾼들이 '호외요~ 호외'를 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들은 여의도에 퓨전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모던눌랑 2호점이 개점했다고 알렸다.

호외꾼들이 호외를 외치며 거리를 활보하는 가운데 모던 걸들과 모던 보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의도에서 쉽게 보기 힘든 호외꾼들과 모던 걸들, 모던 보이의 모습이다. 특히, 모던눌랑 개점이라는 호외를 외치는 호외꾼들이 많은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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