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2017년 9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거리에 나타난 호외꾼이 모던눌랑 2호점이 개업했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여의도에 나타난 한 명의 호외꾼이 디스트릭트 Y에 퓨전 차이니즈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외치고 있다.
호외꾼이 호외를 외치는 가운데 모던 걸들과 모던 보이가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박진종 기자
pjj@gokorea.kr
[공감신문] 2017년 9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거리에 나타난 호외꾼이 모던눌랑 2호점이 개업했다는 사실을 외치고 있다.
여의도에 나타난 한 명의 호외꾼이 디스트릭트 Y에 퓨전 차이니즈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외치고 있다.
호외꾼이 호외를 외치는 가운데 모던 걸들과 모던 보이가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