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오는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기간은 물론 10월말까지 롯데호텔 서울·제주·월드 등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69%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L.pay-롯데호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서울·제주·월드·울산, 롯데리조트 속초 등 5성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엘페이로 결제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L.POINT(엘포인트) 2만점 적립은 물론, 조식 뷔페(2인)·식음업장, 룸서비스 10%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롯데호텔 월드에서 주중(일~목) 56% 할인된 27만2250원, 주말&성수기(금~토, 10/4~7) 50% 할인된 30만8550원에 숙박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울산은 슈페리어룸 숙박 시 최대 69% 할인된 15만원에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디럭스룸 숙박(조식 뷔페 2인)+롯데호텔 서울 식음상품권 5만원+엘포인트(2만점) 포함 시 56% 할인된 31만46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디럭스 한라 마운틴 숙박 시 최대 62% 할인된 26만62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오픈한 롯데리조트 속초에서는 디럭스 더블 숙박(조식 뷔페 2인)+엘포인트(2만점) 시 최대 58% 할인된 20만9000원부터 숙박할 수 있다. 

원명진 롯데멤버스 제휴마케팅팀 팀장은 “엘페이는 롯데백화점·마트·슈퍼 등 유통뿐만 아니라, 호텔 숙박, 영화 예매는 물론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등 테마파크를 이용하거나, 보험료를 결제할 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