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수분 에센스-히알루론산 베이스에 자외선 차단 기능 담아

투쿨포스쿨 히알루로닉 선 세럼 / 투쿨포스쿨 제공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바를수록 촉촉해지는 워터리 선 ‘히알루로닉 선 세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의 ‘히알루로닉 선 세럼’은 65%의 수분 에센스와 히알루론산 베이스에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담은 워터리 선 세럼이다. 

투쿨포스쿨은 이 제품에 대해 "보습 성분이 담긴 미세한 크기의 수분 캡슐이 함유돼 펴 바를수록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리퀴드 아이스와 산소수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가볍고 흡수가 빨라 메이크업 전에도 뭉침 없는 밀착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백탁현상 없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데이일리 선 케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1만5000원(50ml)이다. 

히알루로닉 선 세럼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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