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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안전 경영 강화...안전 보안관 위촉대한산업안전협회 등 내외부 안전전문가 31명
안전보안관 임명식, 가운데 왼쪽(정장)부터 한국마사회 윤재력 경영관리본정기 부장, 김낙순 회장,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박영욱 지사장 / 마사회 제공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9일)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천마정에서 안전 보안관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한국마사회 방문고객 및 사업장내 근로자 등 국민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마사회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자 외에도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내외부 안전전문가 31명을 선정해 ‘한국마사회 안전 보안관’으로 임명했다.

안전 보안관들은 서울과 부경, 제주 경마공원의 주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순회점검을 통해 전국 단위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성을 발굴하고 지도할 수 있는 권한과 급박한 위험 발견 및 법위반시 작업중지권을 부여받았다. 특히 안전작업 허가제도 이행, 안전 보호구 착용 준수, 관리감독자 배치 등 5대 중점 점검사항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에 13명의 안전보안관과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외부 안전 보안관으로 임명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박영욱 지사장은 “안전은 이뤄내기 어려우면서도 성과가 금방 나오지 않는 분야라 경영진의 지원이 중요하며 현장의 모든 작업자가 참여하여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오늘 임용식에 마사회 주요 임원진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안전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국마사회 안전보건총괄책임자 김낙순 회장은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경마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산업재해 및 고객안전사고 감소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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