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업관리 CRM 대표기업인 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사업 CRM 공급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클라우드서비스 확산사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사용료의 70%를 지원해 주는 정책이다.

이 사업은 내년 11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일즈인사이트는 업종별 대표기업을 레퍼런스로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CRM 전문기업으로, 14년 간 고객 현장에서 검증된 salespoint Cloud Service를 제공한다.

고객관리와 영업관리, 영업분석 자동화와 협업까지 하나로 해결 가능한 salespoint는 기업의 영업정보 자산화, 영업활성화와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좋은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는 중진공의 정보화지원사업, 대기업의 협력사 IT지원사업 등 정보화지원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그는 “이번 산업단지 클라우드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이 영업활성화와 사업목표 달성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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