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아 단장하는 국회의 풍경...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들

[공감신문] 23일 국회 본관 뒤편, 4문으로 향하는 길의 모습이다.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가로수들이 멋드러진 단풍을 뽐내고 있다.

국회 본관 뒤편, 국회 운동장 나무들의 모습이다. 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들을 보고있으니, 국회가 아닌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

국회 주변 가로수들과 본관의 모습이다. 국회 내부는 무거운 문제가 논의되고, 여당과 야당이 대립하고 있지만, 국회의 풍경은 이와 무관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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