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27세 이상의 대졸자 청춘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되는 해당 맞선 이벤트는 1인당 1회에 한해 참가 가능하다.

이벤트의 당첨자는 학력, 직업, 결혼경력, 나이에 따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매칭 시스템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커플매니저가 투입되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와 커플성사율을 기대해 볼만하다.

참가신청은 해당 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의 스페셜 이벤트 카테고리에 방문한 뒤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의 신로도 유지를 위해 신원인증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노블레스 수현의 이벤트 기획자는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더욱 외로워진 싱글남녀를 위해 이번 무료 맞선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는 이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삼성그룹 출신으로 꾸려진 대표와 임원진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펙 회원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중이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를 구현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널리 알려진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무료결혼정보회사 회원을 추천해주는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외에 결혼정보회사후기 및 비용 바로알기 그린캠페인을 펼치며 올바른 결혼정보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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