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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불면증 극복하는 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수면 부족은 인간에게 많은 악영향을 끼칩니다. 만약 바빠서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면,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 부족현상이 오는 것이라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요. 저와 함께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평상시 섭취하고 있는 약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섭취하고 있던 약이 수면 장애를 유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혈압약을 챙겨 드시고 있다면 불면증은 물론 잠자리에 들었다 하더라도 다음 날 개운한 기상은 하지 못했을 겁니다. 

또한 소화, 천식 등 내과에서 처방해주는 약 중 안정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안정제는 근육의 긴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수면 호흡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항우울제, 기관지확장제 등 생각보다 많은 약에 수면장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섭취하는 약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두 번째. 잠들기 전, 침실 안 조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방, 30cm가량 멀리서 촛불을 켠 정도의 밝은 방. 두 장소 중 어느 곳에서 ‘꿀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침실의 밝기와 건강과 관련한 실험을 약 4년간 진행했는데요. 실험 결과, 밝은 방에서 잔 사람이 어두운 방에서 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이 약 2배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독서용 전등, 창으로 비치는 아침 햇빛도 불면증뿐 아니라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내 방의 조명 꼭 확인해야 하죠.  

다음은 나만큼 피로한 눈에도 휴식주기입니다. 종일 여러분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스마트폰, 잠자리에서만은 잠깐 내려놓아 주세요. 오늘 나만큼 고생한 눈에도 휴식시간을 준다면 잠이 솔솔 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연구 결과, 디지털 기기 스크린에서 나오는 청색광이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감소시켜 수면장애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어려운 말 같지만 여기서 말하는 청색광은 LED기기에서 나오는데, 이 청색광이 사람의 각성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이제 잠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는 기상 시간을 정해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취침 시간이 바뀌더라도 기상 시간을 똑같이 하는 것이 불면증에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기상 시간이 일곱 시라면, 새벽 3시에 잠이 들더라도 일곱시에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만약 내일 출근을 하지 않아도 불면증 회복을 위해서 그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잠이 오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몸이 아픈 경우보다 정서적 불안으로 인해 불면증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우리 몸은 이틀정도 까지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에이 하루쯤 못자는 거야 뭐~’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도록 합시다. 

자 어떤가요?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감정소모를 하는 일들이 늘면서 밤에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 이용해서 꼭 불면증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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