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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 그녀의 가을 메이크업이 탐나는 도다!

[공감신문 교양공감] 깊어진 가을, 나뭇잎도 붉게 물들고 거리 사람들의 옷 색도 짙어졌다. 이어 걸맞게 우리들의 메이크업 역시 가을스러워 지기 마련! 발랄하거나 경쾌한 느낌의 컬러를 썼던 여름과는 달리, 짙은 갈색과 같이 차분한 느낌의 헤어 컬러 역시도 주를 이룬다. 

요즘은 복고 열풍에 맞추어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유행이다. 단발 헤어스타일의 한예슬

요즘은 복고 열풍에 맞추어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유행이다. 수지나 한예슬 같은 국가 대표급 미녀 배우들 역시 드라마에서 단발 헤어 속 미모를 뿜어내는 중!

본판도 열일 하는 미녀 배우들이지만, 계절 색에 걸 맞는 메이크업도 분위기를 한층 살려내 준다. 올 가을, 그녀들이 주목하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무엇일까?

 

■ 떠오르는 대세 of 대세급 미모, 선미

요즘 선미의 미모는 놀라울 정도다. 원더걸스 시절부터 그 기럭지와 상큼함이 눈에 띄긴 했었지만 미모가 이 정도일 줄이야? 솔로로 활동해온 그녀는 여태껏 많은 콘셉트들을 선보였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발표한 곡인 <가시나>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대단했다. 여기에 한몫한 것이 바로 고혹적인 그녀의 표정과 제스처가 아니었을까. 

선미 인스타그램

사실 그녀는 하얀 피부톤에 청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녀가 어떤 메이크업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낸다고 말한다. 

이번 활동에서 그녀는 피부를 매트하면서도 뽀송하게 연출하고 립에 포인트를 주었다. 과하지 않은 블러셔와 톤을 통일한 느낌의 아이섀도우로, 강한 느낌의 메이크업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다. 

강한 립컬러에 비해 눈매가 다소 약해보일 수 있지만 워낙 큰 눈을 가지고 있기에 자연스러운 트루 컬러의 써클렌즈 하나면 전혀 심심하지 않은 느낌! 

 

■ 가을이니 핑크도 인디 핑크로! 미모 뿜뿜 김유정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 그래서 핑크는 가을보다는 봄이나 여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선입견 일뿐. 사진 속 김유정이 소화한 핑크톤의 메이크업은 가을 느낌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녀가 주로 사용한 컬러가 인디핑크와 바이올렛 느낌이기 때문!

김유정 인스타그램

워낙 사랑스러운 느낌의 얼굴이라 뭘해도 예쁘겠지만, 이렇게 핑크를 부담없이 소화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 코랄 핑크 색상의 립을 사용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은 홍조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 

그린이나 퍼플 베이스를 사용하여 메이크업 시작 단계에서 붉은 피부 톤을 한층 가려주면 좋다. 과한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동일한 톤으로 블러셔를 쓰는 게 매끄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것!

 

■ 따뜻한 분위기 미녀, 오연서

엄청 예쁘다,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얼굴을 가진 배우 오연서. 그녀의 얼굴이라면 매일매일 색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고 싶을 듯! 청순함과 섹시함, 귀여움과 성숙함 뭐든지 소화가능한 얼굴이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그녀는 색조 메이크업을 정말 잘 소화해낸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경우, 자칫 색조를 잘못 사용하다가는 과해보일 수 있다. 웜톤의 피부톤을 가진 듯한 그녀는, 사진 속에서 따뜻한 느낌의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피부 톤은 너무 밝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라인은 너무 길게 빼는 것 보다는 점막을 채우는 정도가 적당하다. 눈썹 역시 마찬가지다. 눈썹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라운 컬러를 오렌지와 적절히 배합하면 그녀와 같은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 365일 미모 열일, 수지

가을엔 무조건 성숙해야한다? 가을엔 무조건 섹시해야한다? 아니다. 수지는 한층 더, 청순해졌다! 마치 배우 이영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세상 청순한 단발로 변신한 수지. 워낙 독보적인 피부를 가진 수지는 본 바탕이 워낙 환해서인지 누드톤의 메이크업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 

수지 인스타그램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은 그녀를 더욱 여리여리해 보이게 한다. 가을에 매트한 느낌의 피부표현을 많이 하지만, 그녀처럼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과감하게 아주 얇은 베이스 표현을 해도 괜찮을 것! 다만 너무 광채나 나는 느낌을 주다 보면 촉촉한 느낌의 립 컬러의 표현도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눈매와 립 톤을 맞추고, 너무 많은 컬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하지 않은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윤곽에 음영을 넣으면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 가을 메이크업의 정석, 유인영

비현실적인 비율에 고급스러운 얼굴을 가진 배우 유인영. 그녀의 메이크업은 정말 가을 메이크업의 정석이다. 한층 톤 다운된 컬러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 가을 메이크업에서는, 이전에 유행했던 ‘윤광’메이크업은 다크닝을 유발하기가 쉽기 때문! 그렇게 되면 분위기있는 톤 다운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이는 메이크업이 되기 쉽다.

그러니 사실 가을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할 부분은 색조 표현보다는 매트하면서도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 사진 속 그녀처럼 말이다.

유인영 인스타그램

그녀는 말린 장미와 같은 채도가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의 립을 정말 잘 소화해낸다. 

립과 눈매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서 자칫 과해보일 수도 있는 블러셔도 잘 어우러진 느낌.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을 주기 위하여 그녀처럼 아이라인을 살짝 길게 연출해도 되고, 혹은 한 톤 더 다운된 느낌의 아이섀도우를 라인 끝 쪽에 사용해서 깊은 눈매를 완성할 수도 있다. 


■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쌀쌀한 계절을 로맨틱하게

영화 <비트>의 고소영

97년도 영화 <비트>에서 선보인 그녀의 메이크업은 지금 보아도 손색없다. 다시 유행이 도래했기 때문. 본판도 훌륭한 그녀이지만 더욱 고혹적인 느낌을 돋보이게 해주는 메이크업이다. 

예쁜 건 물론이요, 센스까지 갖춘 여자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았다. 정리하자면, 비교적 매트하면서도 뽀송한 피부 표현과 립 컬러의 질감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가 관건 일듯! 이번 가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쌀쌀한 계절을 로맨틱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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