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2017년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삼성그룹 출신으로 꾸려진 대표와 임원진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직, 사회고위층 회원을 꾸준히 영입하는 기업이다. 무분별한 고객 가입유도를 금지하고자 가입 블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공정위 약관 계약서를 준수하는 등 엄정한 원칙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매월 한부모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는 중이다.

<2017년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진실된 반쪽을 찾고자 하는 청춘남녀에게 무료로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당첨자는 학력, 직업, 결혼경력, 나이에 따라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매칭 시스템이 적용된다.

당첨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한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바탕의 교육을 마친 커플매니저가 배치돼 높은 커플 성사율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참가 신청을 원한다면 노블레스 수현의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접수는 11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만 27세 이상의 대졸자 미혼남녀의 경우 모두가 지원 가능하다.

단 신청자는 맞선 만족도,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신뢰도 유지를 위해 신원인증과 짧은 인터뷰를 마쳐야 접수가 완료되며 1인당 1회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개별 연락으로 발표된다.

노블레스 수현의 이벤트 기획자는 “고객 서비스 차원으로 진행하는 무료 맞선은 매번 참여도가 높으며 많은 호응을 받는 이벤트 중 하나다”며 “2018년이 오기 전 솔로탈출을 하고 싶은 남녀라면 이번 무료 맞선 이벤트를 활용해 그 염원을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7년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외에 <솔로를 부탁해>, 재혼정보를 제공하는 <명품재혼 무료맞선>, <결혼정보회사후기 및 비용 바로 알기 그린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는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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