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복합학대 문제 논의하는 토론회 열려, 서영교·성일종 의원 공동 주최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

[공감신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자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의진 회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복합학대 피해자 현황 및 제도개선 과제'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의진 회장이 '복합학대 제도개선 토론회'의 발표주제에 앞서 발제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토론회가 제2세미나실의 모습이다. 토론자 등 참석자들과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신의진 회장, 장형윤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왼쪽부터)가 함께 앉아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