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체리와 짜릿한 탄산의 매력이 더해져 탄생한 체리콕콕 신메뉴 출시

더본코리아 빽다방 제공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리얼 체리과육과 콜라가 만나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 신메뉴 ‘체리콕콕’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빽다방의 ‘체리콕콕’은 최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커피 외에 색다른 아이스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것으로, 지친 일상에 리프레시를 전달해 줄 활력 충전 음료로 제격이다.

시원한 콜라 속에 체리 과육이 포함되어 있어 입안 가득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향긋한 체리 향이 후각을 자극하며, 콜라 특유의 청량감을 끝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 분량의 스파클링 캔음료를 활용하여 음료를 제조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마지막 모금까지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음료를 들이킬 때마다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체리과육이 기분 좋은 식감을 전달한다.

이번 메뉴는 점심 식사 후나, 덥고 나른한 오후 시간 등에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기에 적합하며, 야외활동 시에도 짜릿하게 수분을 보충하기에 좋다.

빽다방 ‘체리콕콕’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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