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까지 빅세일 진행...'천원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7~10일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일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달 인기 품목을 특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천원의 행복' 쿠폰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1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비비드 크리미 틴트와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는 각각 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각각 3000원과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1인 1회 1품목 한정)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안나 기자
yan@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