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둔 투자정보제공 전문기업 ‘불스인베스트’가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전해왔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불스 서포터즈 1기는 개인투자자 10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비공개 투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투자 손실률 0%, 참여자 전원 수익실현 달성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불스인베스트는 국내 유일의 선택형 투자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해당 투자상품을 만든 파트너 전문가가 상품 기획부터 수익청산까지 올인원(all-in-one) 으로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8개월간의 비공개 투자관리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 투자상품의 수익률, 투자 안정성 및 파트너 전문가들의 역량 검증 등이 평가됐다.

또한 투자관리를 받은 고객들의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해당업체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최적화된 홈페이지와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투자관리 비공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회원들의 실제 인터뷰도 공개되었다. 불스인베스트 서포터즈 1기를 수료하고 인터뷰에 참여한 회원은 김소영(37세 여), 정영식(41세 남), 김승현(41세 남) 등 3명 으로 평균 31%의 누적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회원들의 인터뷰 영상은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전 불스인베스트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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