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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11월의 막바지, 주목해야 할 영화들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올 한해도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는 겨울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11월, 유독 극장가에 다양한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먼저 바로 오늘 개봉하는 영화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영화, ‘꾼’입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돌연 사망 뉴스가 발표됩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합니다. 그때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하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람들.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되죠. 

영화 ‘꾼’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기꾼으로 변신한 현빈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까지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들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저도 궁금하네요.

다음 영화 ‘기억의 밤’입니다. ‘기억의 밤’은 두 형제의 엇갈린 기억 속 감춰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충무로 천재로 불리는 장항준 감독의 스크린 귀환작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강하늘, 김무열 등 신세대 연기파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숨통을 조이는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 ‘기억의 밤’입니다. 

다음은 외국 영화, 애거서 크리스티의 인기 소설 원작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입니다.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인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죠.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1974년에 개봉한 동명의 원작 영화와 TV 드라마 등으로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인데요. 이 작품이 43년 만에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월렘 대표, 조니 뎁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 가는 배우들과 함께 영화로 제작되어 돌아옵니다. 오랜만에 다시 극장가를 찾아오는 ‘오리엔탈 특급 살인’, 과연 이번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자 어떠셨나요? 추운 겨울 영화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 더 따끈따끈한 영화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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