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미모의 엔젤걸들이 무대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6명의 엔젤걸들이 무대를 빛냈으며, 각 경기의 라운드걸 역할도 맡았다. 

스포츠 해설가 김남훈 씨가 본격적인 대회 개막에 앞서 리허설을 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 역시도 파이터의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고 있는 듯 하다. 

대회 개막을 앞둔 유상훈 선수가 결의에 찬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날 유상훈 선수는 이태주 선수에게 달콤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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