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미녀 여전사 송효경 선수(와일드 짐)가 케이지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응원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송효경 선수는 5경기에서 히야미 미키코 선수와 MMA-52kg 스트로급 매치를 치렀다. 

송효경 선수를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은 레드 엔젤스 응원단이 송효경 선수 호명에 열정적인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라운드걸로 활약한 엔젤걸들은 특히 남성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한몸에 받으며 경기 간의 장내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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