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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꼭 알아두어야 할 펫티켓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TV 전다운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나 트라우마 등으로 이 반려동물이 무섭거나 두려운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외부공간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갈 때 그만큼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펫과 에티켓의 합성어인 ‘펫티켓’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펫티켓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가기 전, 은근히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매너있는 반려동물 주를 위한 펫티켓 그 첫 번째, 바로 ‘목줄 착용‘입니다. 올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에 접수된 반려견 물림 사고는 무려 1046건이 될 정도로, 반려견의 목줄 미착용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동물에게 위협을 당할 경우, 무시하거나 천천히 먼 산을 응시하면서 갈 길을 가는 것이 좋고,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상에 대한 피해보상은 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펫티켓은 ‘이동용 가방 휴대하기’입니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 등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갈 경우엔 이동장을 꼭 챙겨나가야 합니다. 동물을 무서워하거나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죠. 또한 작은 동물의 경우, 사람에게 밟힐 수도 있으니 동물을 위해서도 이동장은 필수품입니다.

심하게 짖는 개의 경우, 아파트 층간소음뿐 아니라 마을 단위로 신고가 접수된다고 한다. [Wikimedia]

펫티켓 세 번째, ‘짖음 교육’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이 짖으면 주변 사람들의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반려동물의 짖음은 층간소음의 원인이 되니 훈련이 필수입니다. 훈련법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배변처리입니다. 반려동물의 배변을 방치하는 것은 주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반려동물이 대변을 봤을 경우, 봉투와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 챙겨온 물병으로 물을 뿌려 냄새를 제거해야 합니다. 간혹 소변은 그냥 닦기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소변의 경우에도 반드시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공원에 따라 다르지만,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무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여러분이 동물을 사랑한다면 매너를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Wikimedia]

펫티켓을 지킨다면 주변 사람들은 물론 여러분의 반려동물도 편해집니다. 목줄과 이동장을 이용함으로써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대소변을 잘 처리한다면 우리의 반려동물이 산책 중 대소변을 밟지 않을 수 있죠. 또한 짖음 교육을 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성대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주인 입장에선 모두 귀여운 아가들이겠지만 어떤 이들에겐 맹수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펫티켓을 지키는 멋진 반려동물 주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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