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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민우, 아내와 이혼 아닌 사별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뭉클한 사연
▲가수 김민우 근황(사진=ⓒMBC)

최근 ‘불타는청춘’에 가수 김민우가 출연하며 그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7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민우는 건강했던 아내가 일주일 만에 희귀병으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김민우는 "아내가 ‘혈구 탐식성 립프 조직구증’이라는 병으로 발병 7일만에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김민우가 자동차 영업사원 시절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와 사별 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민우는 제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충격도 많이 받았고 남겨진 딸 민정이가 9살밖에 안된 시절이어서 방송보다는 가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며 “나 열심히 살게. 너무 사랑했어요. 고마워요”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김민우는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 노래 ‘사랑일뿐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6살 연하 일반 회사원 아내와 결혼했지만, 8년 만에 아내와 사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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