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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 첫눈보다 하얗고 환한 미소 만드는 ‘셀프치아미백’

[공감신문 교양공감] 환한 미소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더욱 자신 있고 매력적인 미소를 위해 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는 게 좋다. 하지만 과도한 커피 섭취, 혹은 흡연으로 인해 치아는 금방 누런색을 띄기 마련이다.

치과에 가서 미백을 할 수도 있겠지만 1회로 끝나지 않아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다. 또 미백 과정에서 ‘이가 시리다’는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꽤 많다. 셀프 미백 관련 제품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치과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그렇다면 생활 안에서 새하얀 이를 지키는 습관은 없을까? 이번 교양공감 포스트에서는 첫눈보다 하얗고 환한 미소를 만들어주는 ‘셀프치아미백’ 방법을 알아본다.

 

■ 치아 얼룩 제거 돕는 ‘사과식초 가글’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사과 식초는 산성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얼룩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진다. 양치를 하기 전에 물과 사과 식초를 1:3.5 비율로 희석시킨 후 가글을 해주면 치아에 얼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욕심을 내서 사과식초의 비율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치아 부식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자. 


■ 베이킹 소다 활용법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제과, 제빵을 할 때 쓰이는 베이킹 소다는 빨래나 설거지, 과일을 씻을 때 등 여러 용도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치아 미백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레몬즙 + 베이킹 소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조절에 도움을 주어 흰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알려져 있다. 레몬을 잘라 레몬 즙을 내어 베이킹 소다를 섞어보자. 거품이 있는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는데 이것을 칫솔에 발라 양치질 하듯이 치아를 닦아 1분 정도 방치해둔 후 깨끗이 헹구어내면 훨씬 밝아진 치아를 확인할 수 있다.
 

- 딸기 + 베이킹 소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딸기에는 착색제를 분해하는 말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와인, 커피 등으로 착색된 치아의 얼룩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딸기의 과육 부분을 잘게 으깨어낸 후 베이킹 소다와 섞어 끈적끈적해진 상태가 되면 칫솔에 발라 양치질 하듯이 치아를 닦는 것으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줄 수 있다.


■ 입속 독소 제거에 효과 ‘오일풀링’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한 때 디톡스 방법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일풀링. 오일풀링이 식욕을 억제해줘 디톡스 효과를 준다고 하지만 사실 이건 잘못된 상식이다. 오일풀링의 효과는 입속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올리브 오일 등의 식물 성분의 오일로 가글을 하면 입안 독소는 물론, 세균까지 제거할 수 있다.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입 냄새 제거, 치아 미백에도 탁월하다. 


■ 빨대로 커피 마시기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차가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커피는 식도는 물론, 치아에도 좋지 않다. 적당한 온도의 커피를 즐기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엔 빨대를 사용해 최대한 앞니에 커피가 닿지 않게 하는 게 착색 예방에 도움이 된다.


■ 탄산음료 줄이기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탄산음료 역시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이다. 많은 탄산음료에는 식용 색소가 함유돼 있는데, 이 식용 색소는 치아의 착색을 유발시킬 수 있다. 꼭 마시고 싶을 때엔 맑은 색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이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나중엔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 치실 사용하기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치실 사용이 미백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없지만, 치아의 건강 자체가 미백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실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지만 칫솔로만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살짝 역부족이다. 칫솔로 닿을 수 없던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해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얼룩이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다.

 

■ 작은 습관의 변화가 빛나는 치아를 만든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이처럼 작은 습관의 변화로 빛나는 치아는 물론 기분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다. 연말연시 많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 속에 환한 미소로 서로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 소개팅, 면접 등에서도 빛나는 치아와 백만불짜리 미소가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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