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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12월 극장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12월 한해의 마지막 단추를 잘 채우기 위해 다들 분주한 모습입니다. 극장가도 2017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풍성한데요. 한-미-일 3국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12월 7일 개봉작. <어쌔신 : 더 비기닝> [네이버 영화]

먼저 먼 미국에서 온 통쾌한 액션 스릴러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입니다. 이 영화는 무차별 총격 테러로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어야 했던 한 남성의 복수를 다루고 있는데요.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은 약혼자를 잃은 후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렇게 딜런은 CIA의 신입 요원으로까지 발탁되는데요. 그곳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거듭하며 테러리스트를 소탕할 날만을 기다리죠. 그리고 마침내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하게 됩니다. 

<어쌔신: 더 비기닝>은 전세계 2,000만부 누적 판매,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원작인데요. 새롭게 탄생한 <어쌔신: 더 비기닝>의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은 울분에 찬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12월 7일 개봉, <어쌔신 : 더 비기닝>에서 확인하시죠.

12월 14일 개봉작. <세 번째 살인> [네이버 영화]

다음은 일본 영화 <세 번째 살인>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살인 사건과 그를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다룬 긴장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세 번째 살인>은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어 많은 영화 팬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세상에 죽어 마땅한 사람이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끔찍한 살인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화의 장면과 등장인물들의 심리전은 일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한 번 진술이 번복되자, 모든 것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세 번째 살인>입니다.

12월 20일 개봉작. <신과 함께-죄와 벌> [네이버영화]

마지막으로 한국의 연말 흥행 기대작 <신과 함께>입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과 함께>. 이 작품은 출연배우 뿐 아니라 사후 세계와 저승에서의 법과 재판 등 이색적인 소재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저승차사 역할의 하정우는 약 11개월 동안 세트에서 역할에 매진하며 비타민 D 결핍 판정까지 받았다고 해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올 겨울 한국에서 보기 드문 판타지 장르가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 12월 개봉하는 한-미-일 3국의 기대작을 살펴봤습니다. 장르와 소재에 있어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세 작품이 과연 어떤 흥행결과를 몰고 올까요. 풍성한 12월 극장가에 영화 팬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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