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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木요일休] 서대문형무소-잊어서는 안될 아픔의 현장

[공감신문 木요일休] 코너에서는 일주일 중 가장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 목요일,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공감신문 木요일休] 독립공원은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가 바로 맞닿아있다. 높고 차가운 서대문형무소의 벽은 이제 역사관이라는 이름을 달게 됐으며, 우리나라가 겪었던 아픈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내놓는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서대문형무소 정문을 지나치면 보이는 역사전시관의 모습. 이곳의 문을 열면서부터 일제강점기 굴욕의 역사 속 독립운동가들의 고초를 생생히 지켜볼 수 있다. 다소나마 날씨가 풀렸다곤 하나, 여전히 겨울 바람이 매서운 이날은 평일임에도 적지 않은 방문객들이 찾아와있었다. 

일제치하 당시엔 상상도 못할만큼 거대한 태극기가 형무소 건물 외벽에 걸려있다. 대한독립을 외쳤던 독립투사들이 꿈에만 그려봤을 모습이 이렇게 뒤늦게나마 현실이 됐음을, 그분들이 지켜보고 계시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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