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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木요일休] 서대문형무소-서늘함이 감도는 곳, 서대문형무소 옥사

[공감신문 木요일休] 코너에서는 일주일 중 가장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 목요일,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공감신문 木요일休] 11, 12옥사의 통로가 훤히 내다보이는 간수의 감시소. 이곳에서 매서운 눈으로 옥사를 지켜보고있었을 일제 간수의 모습, 그리고 행해졌을 가혹행위 들을 떠올리니 오싹함이 느껴졌다. 

난방 관련 시설이라곤 전혀 없었을 것만 같은 옥사의 모습 때문일까, 아니면 숙연해지는 기분 때문일까. 이곳에 있는 방문객들은 중앙사를 관람할 때와는 또다른 고요한 분위기로 옥사를 둘러보게 된다. 

낡고 작은 문 사이로 보이는 감방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 작다. 이 작은 감방 안에서 독립운동가들은 벽을 쳐서 소통하는 '타벽통보법' 등을 사용했으며, 감방 안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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