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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木요일休] 개미마을-추운 겨울을 데워주는 '그것'

[공감신문 木요일休] 코너에서는 일주일 중 가장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 목요일,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공감신문 木요일休] 이제는 도심지에서 찾아보기 드물어진 타고 남은 연탄재. 개미마을에서는 골목마다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직도 연탄을 쓰는 집이 많은 탓이다. 

마당 한 켠에 높게 쌓여있는 연탄들. 벽면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양이긴 하지만 이 긴긴 겨울을 나기엔 모자란 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길 한 가운데 연탄재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무슨 이유에서 이곳에 덩그러니 서 있는진 몰라도 그 모습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졌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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