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스카이시티’ 아파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황리 분양 중이다.

인천 남구에 위치한 ‘스카이시티’ 신축 아파트는 기존 단지형 아파트와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할 수 있으며, 현재 1차분 130세대를 우선 분양하고 있다.

‘스카이시티’ 아파트를 주목해야할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할 수 있는 점과 더불어 주변 인프라와 환경이다.

이곳의 주변 일대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숭의 홈플러스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수봉산 나들이길이 있다. 또한 교육환경도 우수한데, 숭의초교, 용정초교, 인천남중, 인하대학교가 인근에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제1경인도화IC,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진입성이 우수하며,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인 제물포역에서 5분 거리, 수인선 숭의역, 인천2호선 주안역이 인접하여 초역세권 아파트로 분류된다.

스카이시티 분양 관계자는 “공간의 합리성을 강조한 설계로 쾌적한 공간이 마련된다. 1호 라인은 분양면적 118.342㎡, 전용면적 81.412㎡로 구성돼 있으며, 2호 라인은 분양면적 119.297㎡, 전용면적 81.976㎡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는 입지조건과 주변 인프라, 교육여건 등이 중요한데, 스카이시티는 이러한 조건들이 충족되며,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공시지가상승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분양은 실입 주 혹은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투자가치가 높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조건에 충족하는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이 올바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스카이시티는 신축빌라와 비슷한 평당 6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중이다. 이는 서울 및 수도권 평균 아파트 시세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스카이시티’ 아파트 분양 및 문의는 대표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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