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보는 젊은층 ‘콕집어 족집게도사’ 어플 찾아

2018년 무술년은 일반 개띠해가 아닌 황금개띠해인지라 더 관심이 몰리는 이유다. 사주점, 사주카페를 찾는 중장년층에 비해 스마트폰 활용을 많이 하는 젊은 층일수록 운세어플, 특히 무료운세 어플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최근 무료운세, 무료 오늘의 운세를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 ‘콕집어 족집게도사’에서 2018년 신년운세 코너가 오픈되면서 이 어플을 찾는 이용자들이 북적거릴 정도다.

신년운세를 보면, 2018년 총운, 금전운, 직업운, 사업운, 애정운, 건강운을 볼 수 있으며, 매달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별운세도 제공되고 있다.

콕집어 족집게도사 어플은 2018년 신년운세도 아주 저렴하게 볼 수 있고, 기존 운세프로그램에 없던 신개념의 고전비법과 업계 최초로 개발한 콕집어 질문하기 운세코너가 있어서 궁금해하는 질문, 고민을 날짜별로 콕집어 알려주는 특징이 있어 운세어플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유로 분석된다.

언제 직장에 취업하기 좋은지, 사업하기 좋은지, 결혼운은 언제 들어오는지, 연애운은 언제 들어오는지, 대박은 언제 나는지 등을 콕집어 알려주는 독특한 운세 어플이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화로 지적재산권이 등록되었고, 특허도 출원중에 있다.

콕집어 족집게도사 어플에서는 나의 사주를 입력하면 무료로 운세를 볼 수 있고, 오늘의 운세, 오늘의 행운파워지수도 매일 매일 무료로 볼 수 있다.

무료 운세 콘텐츠로는 나의 성향, 나의 기질, 나의 성격과 특징, 띠로 본 나의 성향, 나의 총 운세 기운으로 나의 관심과 바램이 사주에서 어떻게 나와 있는지 볼 수 있다.

적성운으로 나의 적성과 직업운을 볼 수 있고, 배우자운으로 내가 선호하는 배우자의 성향과 나의 배우자는 성향을 볼 수 있으며, 나의 재물운, 건강운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올 12월말까지 어플 운세포인트를 3배까지 더 주는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으니 활용해 본다면 실속있게 나의 2018년 운세를 볼 수 있는 기회도 활용해 보면 좋다.

사주운세를 모바일 어플이 아닌 직접 찾아가서 보는 분들도 많은데, 강남 ‘타로밸리’는 타로를 보러 지방에서도 올라올 정도로 유명하다.

타로밸리는 사주운세와 타로운세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예약을 해야 사주운세, 타로운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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