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성발톱을 고통 없이 관리하고 케어할 수 있는 내성발톱 문제성발관리 예방3ZERO 프로그램이 선보여져 내성발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사이 화재다.

3ZERO 발관리 예방 프로그램은 15분가량의 짧은 시간에 내성발톱을 케어하는 시스템으로 수술 및 고통 제로, 발톱 견인기구 등 교정기구 사용 제로를 의미한다.

최근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오인숙 이사장과 풋직스(Footlogix) 한국 총판 백기운 대표는 양사의 상호 발전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풋로직스(Footlogix)는 Footlogix Pediceuticals® 는 발 관리 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빠르고 깊게 침투하는 질병 경화, 활성 성분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여기에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의 페디아이티엔(Pedi ITN)의 기술력이 더해져 내성발톱, 파고드는 발톱, 무좀 관리, 각질 관리, 종합적 문제성 발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내성발톱이란 “내향성 발톱&파고드는 발톱”이라고 불리며 발톱이 동그랗게 말리며 살을 파고들어 통증을 일으키고 감염 위험도가 높은 병이다. 내성발톱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통증, 뼈의 변형, 골반 염좌 등 다른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가장 흔하고 범하기 쉬운 이유는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생긴다. 이에 페디아이티엔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 오인숙 이사장(부평 손톱쟁이 발톱쟁이 샵 원장)은 “자신이 손톱과 발톱을 짧고 깊게 자르는 습관이 있다면 고칠 수 있도록 하며, 과하게 조이는 신발은 피하고 자주 통풍을 해주는 등 최대한 예방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 오인숙 이사장은 “한번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 주변 피부가 손상되기 쉽고, 이로 인해 세균 감염, 염증이 생겼을 땐 처방을 받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라며 자신이 내성발톱이라 판단했을 시 더 깊은 상처가 생기기 전에 발을 관리해 보호해야 한다 덧붙였다.

심할 경우는 (염증 및 중증과,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 멜라닌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조감 주위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경우, 조갑하종양에 의해 발톱이 나뉘는 경우, 사고나 큰 손상에 의해 조갑의 변형이 유발된 경우, 종양 등의 의심이 있는 경우 등)에는 전문 의료기관에 진찰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은 내향성 발톱 전문 풋 케어 기술인 '페디아이티엔'(Pe di ITN)이 국내 특허출원에 이어 PCT 국제특허출원 150개국에서 PCT/KR2017/012608을 완료했다고 밝혔는다.

페디아이티엔의 페디(Pedi)는 풋 케어를 의미하고, ITN은 'Ingrown Toe Nail(내향성 발톱을)'의 약자로 'Inclusive Technology for Nails(손발톱 관련 포괄 기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내성발톱 증상은 초기에 적절한 케어를 받을 시 빨리 완화될 수 있는 증상이다. 발가락 벌리기나 발가락 딛기 같은 간단한 발운동을 하게 되면 내성발톱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꽉 조이는 구두 대신 내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고, 평소 발에 무리가 가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 발톱 모양의 변형을 막는다.

페디아이티엔은 국제뷰티발건강진흥원 오인숙 이사장(부평 손톱쟁이 발톱쟁이샵 원장)이 선보인 내향성 발톱 케어 시스템으로, 손 테크닉만으로 내성발톱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건강한 발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페디아이티엔 1호점인 발톱쟁이와 전국 20군데 이상의 페디아이티엔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서울, 양천, 관악, 부산, 대전 등 페디아이티엔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장 가까운 곳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파고드는 발톱인 내성발톱 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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