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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사회초년생들의 돈 관리 방법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새해가 밝고 여러 가지 계획 세운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중에서 ‘돈 관리’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사회초년생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공감신문TV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돈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월급, 저금, 소비. 세 가지 용도로 통장을 나눠 관리하는 것이 좋다.

돈 관리의 첫걸음은 ‘통장 쪼개기’부터 시작합니다. 통장 하나로 월급을 관리하면 돈이 쉽게 모이질 않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통장잔고를 의식해서 조절하며 소비를 하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통장잔고와 상관없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소비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통장은 용도별로 나눠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통장은 말 그대로 월급이 들어오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한 달에 얼마 정도 저금을 할지 정해 저금통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소비하기 위해 마련한 소비통장까지 기본적으로 이렇게 세 가지로 통장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 관리를 위해선 가계부 작성의 습관화가 중요하다. [위플 가계부 앱 캡처]

두 번째, 자신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야합니다. 가계부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대로 가계부를 작성하려면 수첩에 꼼꼼하게 작성하는 게 좋지만, 요즘은 가계부 작성은 물론 작성된 날짜와 금액을 분석해 우리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주는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나왔습니다. 쓸 때는 모르지만 지난 소비내역을 한눈에 보면 내가 얼마나 과소비를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푼돈 나가는 것을 무섭게 여기는 겁니다. 1000원, 2000원 정도의 금액은 ‘이 정도 쯤이야’하는 마음으로 쓰기 마련인데요. 소액은 부담도 안 되고 크게 눈에 띄질 않아 쥐도 새도 모르게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 적은 돈들이 쌓이면 엄청난 지출로 돌아옵니다.

한 달 월급을 그대로 몽땅 소비하는 습관이 초년생 시절부터 몸에 배게 되면 바뀌기 어렵다. 지금부터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자. [pxhere / CC0 Creative Commons]

특히 소액지출 중 연체료와 수수료와 같은 지출은 피해야 합니다. 연체는 습관이 되기 쉽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신용도와도 관련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은행 수수료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소액 중 하나입니다. 요즘엔 ‘직장인 우대 통장’, ‘청년 우대 통장’ 등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통장이 있으니 개설 전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소비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첫 발걸음이 중요하듯, 소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 그리고 조금이라도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여유롭게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잘 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모두 새해 계획 작심삼일 되지 않길 바랄게요~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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