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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학생회, 오는 24일 조 후보자 딸 관련 공론회 개최오후 1시 문창회관 4층서 공론회 열어...현장서 학생증 검사 실시될 예정
부산대 정문에 붙은 조국 딸 관련 해명 요구 대자보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 부산대 총학생회가 오는 24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민과 관련한 공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공론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 교내 문창회관 4층에서 공론회를 개최된다. 공론회에는 학생만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학생증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공론회에서 조 후보 딸 조민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과정 ▲학사관리 ▲장학금 수여 등과 관련한 명백한 조사와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학생회는 이날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와 관련한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조 후보자 딸이 소천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은 대상자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 추천방식이 아닌 장학회 '지정' 방식으로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부산대에는 재학생 등 441명 명의로 조 후보자 딸 특혜와 관련된 의전원 교수 2명과 대학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총학생회는 학내에 대자보를 붙이고, 학내 게시판에서 연대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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